이모부한태 쑥스러워 못들어오는 서영~
안방화장실에서 양치하는 서영이 넘귀여워 찰칵~
내가 떠준 가디건,모자,핸드백 입은 서영이 넘~예쁘지요!.
배란다 화단앞에서
도희방에서 말도 못하는 서영이가 컴퓨터에나오는 동요를 따라부르며 율동까지 귀엽고 우스웠다~
유토피아 새로나엄나 돌아가시고 첫 생신날~
아파트에서 이모부차를 기다리며~
광명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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