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05. 04.(화)
쭈꾸미를 먹자고하여 1개월만에 시누님들과 대부도를 다시 찾았다
맑은 날씨가 아니였는데
구봉도 도착하자마자 날씨가 좋아 시야가 맑다
은방울↘
현호색↘
으름↘
돌양지꽃↘
애기나리↘
천남성(독초)↘
산딸기꽃↘
소사나무↘
몽글몽글 넘 예쁜 산사나무꽃↘
왕떡갈나무잎↘
물이 들어오고 있어 약간의 극기훈련이 있었던곳~ㅎㅎ↘
조금 전 까지 바닷길이 열렸었는데 바닷길이 없어진 모습↘
마을로 하산길↘
붓꽃↘
대부도 목적은 쭈꾸미샤브를 먹으려고 찾았으나
어제까지로 쭈꾸미는 끝났다고~ㅎㅎ
바지락칼국수와 낙지탕탕이로 대신하였다
국물도 시원하고 맛잇게 먹음
집에 오면서 차 세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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