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8.28(일) 관악역앞에서 오르는 삼성산
그동안에는 비가오고해서 산행을 못하다가 오랜만에 삼성산행을 하기위해~~~
관악역 하차후 삼막사방면으로 가서 오르는 삼성산
너무오랜만의 산행이라 그런지 처음부터 힘들고 땀은 비오듯 흐르고~~~
산행을 꾸준히 할때와는 너무느낌이 다름
파아란 하늘이 너무 예쁜날이다
지난 산행때 까지만해도 하나의 철계단이었는데 하나가 더생겨 쌍둥이 계단이 되어있는 산행들머리
이곳 암자에 파는 잔치국수 먹으려 계획하였는데 너무 힘들어 먹고픈 마음이 없어 화장실만 보고~~~
파아란하늘이 넘 예쁘다~~~
산에 일부러 심어놓은듯
삼막사전경
덥고 힘들어 지름길인 염불암방면으로 내려가기로~~~(계곡에 잠시 쉬었다 가려고!...)
염불암 이제부터는 세멘포장길로 유원지입구까지 연결된 길을 가야함
안양예술공원 물놀이 풍경
제일 좋은자리 다리밑~아가들 물놀이 하는모습이 예쁘다
인공폭포 사이에 시원한 피서를 즐기는 사람들
유원지 거의 내려와서 서리태콩국수로~~~국물도 진하고 맛있게 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