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방 ♣/해외여행

대만여행_4일차

구름채 2019. 4. 22. 17:14

2019. 04. 22.(월)4일차_국립고궁박물관


06:15분부터 조식시간

문은 열지도 않은 상태인데 입장줄이~ㅎㅎ




대만 마지막날_케리어(짐가지고)07:30 버스 탑승



쇼핑센터 방문(잡화점)

대만 동결건조된 노니(3개월치 \200,000)



국립고궁박물관

타이페이시 중심부에서 북동쪽으로 약 8킬로미터 가량 떨어진 쌍계의 녹음이 우거진 산록에 자리잡고 있다. 4층의 중국 궁전 양식으로 지어진 이곳은 중국 5,000년의 역사와 문화 예술의 집합체로서 타이완 관광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유명한 지역이다.

고궁박물원에는 신석기 시대의 출토품에서부터 중국 역대 왕조의 보물 등 세계적으로 가치가 인정된 문물이 70만 점 가량 소장되어 있다. 그중에 일반에게 전시 공개되고 있는 것은 약 12,000점 정도이며 3~6개월마다 교체하여 전시한다.











여주(옥 조각품)↘






조각 비취 병풍↘


양귀비상↘


목침↘


홍콩의 골동품상에서 \240,000에 구입한것이

우리나라돈으로 280억으로 추정된다는 숫닭이 그려진 각 잔↘



장신구↘


산호, 진주,비취등의 종류로 만들어진 조각작품↘



72개의 셋트로 된 잔


원안에 16개의 상아로 만들어진 원 조각 작품↘










사림관저

스린관저 혹은 사림관저라고 불리는 이곳은 일제 통치시대에 시험장으로 상용되던 곳으로 국민당정부가 타이완으로 쫓겨나명서 장제스 부처의 관저로 사용되었다. 정원이 잘 가꿔져 있으며 일본식, 중국식, 유럽식 정원의 형식을 모두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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