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1(금)오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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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이가 명절선물로 청소기 & 칼Set를 보낸다하였는데...
오늘 우선 칼Set가 택배로 도착함
이곳에 자리 했다가~~~~
이곳 밥솥사이에 자리를 해줬답니다~~~(그러고 보니 예전에 추석 명절선물로 예쁜이가 보내온 전기 보온밥솥도 잘~사용하고 있고~~~)
2011.2.22(토) 아침에 청소기도 택배로 도착됨
아침먹고 바로 집안청소(남편이 청소기 돌림) 청소기의 흡입력도 좋다고 합니다~~~
예쁜이가 아빠 고어택스자켓 사준다고 보내온~~~
아빠 엄마에게 현금봉투를...
오빠생각하여 명절선물로~~~
첫번째 사용으로 야채를 썰어...
칼이 투박하질 않고 잘들어 조심히 야채를 썰었답니다~~~
첫 음식 잡채를 만들어 보았답니다~~~아침에 예쁜이도 집에와 네식구 모두 잡채해서 아침을...
아들하고 딸덕에 오후에 의왕 새마을금고에서 명절 이 도착되었네요~~~
안그래도 마지막 BOX김을 먹고 있는데 반찬 몇가지가 생겼네요~ㅎㅎ
2011.1.26 (수) 오늘은 아버님제사 날
봉사날이기도 하기에 내가 빠지면 봉사하는데 지장이 있어 봉사하고 제사에 참여하기로 하고
농협에 도착하니~~~
농협에서 명절선물을 우리봉사단 에게...
안그래도 얼마 남지않은 잔멸치이기에 고마움을 느끼며
봉사하러 마을회관에 감
노인회 회장님께서 우리 봉사단에게 따뜻한 선물을 준비해주심~~~회장님 약소하다며... (항상 마음써주심에 언제나 감사함을 느낌)
봉사마치고 바로 목동형님댁에 아버님제사 모시러 감
형님께서 주신...(감사히 잘~먹을께요 형님!~~~)
정선이 신혼여행다녀온 선물
2011.1.28 아들이 회사에서 가져온...
아들이 준...
2011.1.29 아가씨네서 준....
동령이가 삼촌생각하며 준비했다는...
아가씨 집에 오면서~~